
게임하이(대표 정운상)가 개발/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 MMORPG `데카론`이 어제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제 5회 최강길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데카론` 최강길드전은 지난 12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는데, 2개월간 6개 서버 57개 팀이 참가하며 `데카론` 통합챔피언을 향한 열기를 다시 한 번 입증시켜 줬다.
최강길드전의 대미를 장식할 이날 오프라인 행사에는 예선을 통해 최종 결선에 오른 12개 팀과 전년도 길드최강전 우승 팀, 준우승 팀 등 200여 명의 데카론 유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축제의 장을 펼쳤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최강전을 통해 각 서버 별 우승팀 6개 팀이 최종 결정됐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고 최종 결승에 남은 두 팀은 지난 대회 통합 챔피온인 헬리온 서버의 ‘하늘연가’길드와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큔 서버의 ‘TNT’길드였다.
대다수가 예선 내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지난해 우승팀의 면모를 보여준 ‘하늘연가’의 승리를 예측했으나, 5전 3선승제의 결승경기 중 1경기와 2경기 모두 ‘TNT’가 승리하며 이변을 펼쳤다. ‘하늘연가’ 역시 내리 3, 4경기를 따내며 경기를 뒤엎을 기세를 펼쳤으나, 마지막 5경기를 ‘TNT’가 가져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TNT’길드의 최권호 마스터는 "길드원들과 3개월간 밤낮으로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큔 서버의 대표로 최종 승리하게 돼 기쁘다"라고 우승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카론은 올해로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여 대규모 이벤트와 컨텐츠를 올 상반기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하이 `데카론` 공식 홈페이지(http://dekaron.gameh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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