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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출시된 MMORPG '트릭스터'는 동물을 의인화한 귀여운 캐릭터와 드릴로 땅을 파 아이템을 얻는 독특한 콘텐츠로 인기를 모았다. 2014년 초에 서비스가 종료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제 모바일로 부활하기에 이르렀다. 21일(화)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는 ‘트릭스터’ IP를 활용한 엔트리브소프트의 야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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