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인터넷이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G마켓과 체결, 지난 2월 25일부터 G마켓에서의 서비스(http://www.gmarket.co.kr/csquare/ASP/cjnet/netmarble.asp)를 개시했다.
넷마블의 인기 게임인 사천성, 윷놀이, 당구를 비롯한 웹보드류 20여 종과 50여 종에 이르는 플래쉬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는데, 향후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와 액션 등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G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이용동의 절차만으로 ‘넷마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넷마블’의 신규 회원 유입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실제, G마켓 서비스가 개시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일 평균 방문자수가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무엇보다 2,9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게임포털인 CJ인터넷의 넷마블과 월 평균 고유 방문자수가 1,800만명에 육박하는 최대 오픈마켓 G마켓이 손을 잡은 만큼, 양사의 방대한 회원 및 이용자수가 결합돼 신규 회원 유입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쇼핑과 게임의 주 구매층이 비슷하다는 점도 양사의 매출 시너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CJ인터넷 오재훈 게임포털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 과의 채널링 서비스로 더 많은 분들에게 ‘넷마블’ 게임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점심시간 등 잠깐의 짬을 이용해 쇼핑과 게임을 즐기는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마켓 사업개발실 나영호 이사는 “G마켓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쇼핑과 게임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즐거움,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널링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G마켓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G스탬프’와 ‘G마켓 선물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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