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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월드오브탱크 'WGL 2015' 현장, 1800명 열기로 후끈

25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월드오브탱크 WGL 2015 그랜드 파이널(이하 WGL 2015)'이 막을 올렸다. 지난 수 개월 동안 진행된 치열한 경쟁 끝에 12개 팀이 선정됐고, 전세계 최강을 가리는 마지막 승부가 시작되었다.


1,800여명이 입장할 수 있는 경기 현장은 '월드 오브 탱크' e스포츠팬들로 가득찼다. 워게이밍은 이번 'WGL 2015'에 방문할 총 관객 수를 약 18,00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해 'WGL 2015'은 12,000명이 방문했다. 게임메카는 인파로 가득찬 경기장의 모습과 한국 대표 '아레테' 경기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 'WGL 2015' 그랜드 파이널이 개막했다



▲ 경기 개막 전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 준비 장면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기자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 빅터 키슬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워게이밍 현 상황과 목표를 설명했다



▲ 설명 도중 스마트폰을 꺼내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 프레스 컨퍼런스 종료 이후 12개 대표팀이 한 자리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 개막 행사를 빛낸 미모의 진행 요원



▲ 지난 대회 우승팀 '나비'가 개막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 개막전에 나선 한국 대표팀 '아레테'





▲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해설진들





▲ '월드 오브 탱크' e스포츠팬들로 가득한 관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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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월드 오브 탱크'는 20세기 중반에 볼 수 있었던 기갑전을 묘사한 탱크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차를 연구, 개발하여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재빠른 경전차, 만능 중형전차, 강력한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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