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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오리진, 국내 최초 3D MMORPG의 맛 모바일로 담았다

‘뮤 온라인’은 2000년대 초 국산 온라인게임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국내 최초의 3D MMORPG로써, 당시 국민 RPG였던 ‘리니지’와도 견줄만한 큰 인기를 자랑했다. 이 기념비적인 작품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으로 부활했다. 놀랍게도 개발사는 웹젠이 아니라 중국 개발사 킹넷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전민기적’이란 제목으로 지난해 말 출시돼 월 350억 원 매출의 ‘대박’을 터트렸다 GMMU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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