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덕, 차기작 메트로컨플릭트에 언리얼 엔진 3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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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아바’의 개발사인 주식회사 레드덕 이 올해 공개하는 차기작 ‘메트로컨플릭트:프레스토’에도 ‘아바’와 같은 언리얼 엔진 3을 탑재한다.

온라인게임 ‘아바’의 개발사인 주식회사 레드덕 이 올해 공개하는 차기작 ‘메트로컨플릭트:프레스토’에도 ‘아바’와 같은 언리얼 엔진 3을 탑재한다.  

에픽게임스코리아와 레드덕은 레드덕이 현재 개발 중이며 올 2010년 공개될 ’메트로컨플릭트:프레스토’에 언리얼 엔진 3을 라이센싱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레드덕은 신생 개발사이던 2007년, FPS 온라인게임 ‘아바’를 정식 서비스하며 한국 최초로 언리얼 엔진 3으로 완성된 게임을 선보였다. ‘아바’는 언리얼 엔진 3을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뛰어난 그래픽과 사실적인 전투로 호평 받았고, 지금도 꾸준한 업데이트 속에 서비스되고 있다. 언리얼 엔진 3을 이용했으며 정식 상용화된 한국 온라인게임은 현재까지 ‘아바’ 가 유일하다.    

레드덕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옥도민 실장은 “’아바’를 개발할 당시, 남들보다 앞서 언리얼 엔진 3에 걸 맞는 게임을 만들자고 다짐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벌써 차기작을 위해 언리얼 엔진 3을 계약하니 감회가 새롭다. 언리얼 엔진 3이 끊임 없이 성능을 업데이트하며 최고 게임 엔진의 자리를 지켜온 것처럼 우리 레드덕의 기술력과 노하우도 발전한 만큼 새로운 게임은 ‘아바’를 능가하는 돌풍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에픽게임스 코리아의 박성철 지사장은 “레드덕은 세계 게임시장에서도 보기 드물게 빨리 언리얼 엔진 3을 도입해서 완성된 게임을 내놓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개발력을 갖고 있는 개발사다. 레드덕과 같이 뛰어난 개발사와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되어 즐겁고, 가장 긴 언리얼 엔진 3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개발사중의 하나로서 차기작에서는 어떤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줄 지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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