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모바일 코리아는 금일 자사의 인기 액션 롤플레잉 게임(Action Role Playing Game, 이하 액션 RPG) `영웅서기4`가 출시 두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모바일 액션 RPG 중의 하나인 `영웅서기4`는 2010년 상반기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 최초로 출시 두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실제 사전예약 때부터 5만 8천명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영웅서기4`는 탄탄한 스토리, 뛰어난 그래픽과 액션성을 두루 갖춘 게임으로 매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100만 다운로드를 넘기며 각종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던 영웅서기 시리즈의 인기를 잘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오픈한 영웅서기4의 네트워크 플레이가 각광받으며 다시 한번 영웅서기의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네트워크 플레이는 2006년 영웅서기 시리즈에 등장, 유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업적 포인트를 도입해 다양한 고급 장비를 구입할 수 있게 함으로써 네트워크플레이 만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현재 `영웅서기4` 네트워크 출시를 기념해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최강의 영웅으로 이름을 남겨라’ 이벤트와 ‘매일매일 출석하고 개근상 받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일부터 26일까지 아름다운 미녀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두근두근 버스 스캔들’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EA모바일 홈페이지 (www.eamobile.co.kr) 및 영웅서기4 홈페이지 (www.hero4.eamobi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A모바일의 관계자는 “영웅서기4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유저 편의를 강화하는 한편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웅서기4`는 휴대폰에서 828+NATE/SHOW/Oz-Lite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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