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브로스는 해외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버디붐’이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디붐’은 보다 쉬운 게임을 선호하는 북미 유저들의 성향에 맞춰 좀 더 난이도를 낮추고 각종 아이템의 간격을 조정했으며 ‘팡(pang)’보다 친밀한 ‘붐(boom)’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디브로스는 지난 5일부터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피버스튜디오의 ‘버디팡’을 해외 소셜네트워크인 페이스북에 ‘버디붐(Buddy Boom)’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버디붐’은 캐릭터를 멀리 날려서 순위를 정하는 게임으로 자신 및 게임을 같이 즐기는 친구를 직접 날릴 수도 있다. 한 번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날아가는 속도와 방향에 따라 다양한 기록을 수립할 수 있는 중독성 게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보다 쉬운 게임을 선호하는 북미 유저들의 성향에 맞춰 난이도를 낮추고 아이템의 배치를 조절했으며 ‘팡(pang)’보다 친밀한 ‘붐(boom)’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디브로스는 버디붐을 퍼블리싱 한 후 캔디샵 등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만든 캐릭터를 날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6월까지 판타지디펜스 외 총 6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차례로 퍼블리싱 할 예정이다.
한편, 디브로스는 지난 2007년부터 게임 내 광고로 국내외에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소셜 네트워크에 소셜게임을 퍼블리싱하며 게임을 통한 컨텐츠 수익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브로스가 퍼블리싱한 ‘버디붐’은 고슴도치플러스가 ‘캐치미이프유캔’를 페이스북에 내놓은 이후 두번째 소셜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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