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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더 올드 블러드, 세계가 정복당하기 전 1946년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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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존했던 독일 나치는 게임계의 빼놓을 수 없는 단골 악역으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나치가 가장 두려워할만한 게임 속 캐릭터는 누가 있을지 골라보자. 1992년부터 장장 23년간 이들을 소탕해온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B.J 블라즈코윅 대위야말로 나치의 악몽으로 적격이다. 바로 이 남자의 이야기가 4일 출시되는 FPS게임 ‘울펜슈타인: 더 올드 블러드’을 통해 다시금 시작된다 GMTOB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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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FPS
제작사
머신게임즈
게임소개
‘울펜슈타인: 더 올드 블러드’는 FPS 타이틀 ‘울펜슈타인’ 시리즈 최신작으로, 나치가 세계를 지배하는 미래를 보여준 전작과 달리, 이번 편에선 2차 세계대전 당시 외전격 스토리를 다룬다. 이번 작품은 2파트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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