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말, 1,000만 명에 달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이용자가 3개월 만에 290만 명이 줄었다. 블리자드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현재 ‘와우’의 이용자는 710만 명 수준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5월 6일 자사의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요 게임의 현황을 함께 공개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와우’의 유저 수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2014년 말, 1,000만 명에 달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이용자가 3개월 만에 290만 명이 줄었다. 블리자드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현재 ‘와우’의 이용자는 710만 명 수준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5월 6일(북미 현지 기준) 자사의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요 게임의 현황을 함께 공개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와우’의 유저 수다. 2015년 3월 31일 기준 ‘와우’의 전체 이용자 수는 710만 명으로 2014년 12월에 비해 290만 명이 감소한 수치다. 이에 대해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아시아 유저들의 이탈이 특히 많았다고 설명했다.
최대 1,200만 명까지 달했던 ‘와우’의 이용자는 백만 단위로 줄어들다가 2014년 11월에 출시된 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힘입어 1,000만 명까지 회복됐다. 그러나 3개월 만에 다시 290만 명이 게임을 이탈하며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확장팩 출시 여부에 따라 들쭉날쭉한 ‘와우’ 이용자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필요가 생겼다.
그 중 하나가 5월 7일 한국에도 출시되는 ‘WOW 토큰’이라 할 수 있다. 이 ‘WOW 토큰’은 하나당 플레이 시간 30일과 교환할 수 있는 유료 아이템으로, 경매장에서 골드로 다른 유저들과 거래할 수 있다. 한국에는 하나당 현금 22,000원, 골드로는 120,000골드로 첫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시세 변화에 따라 골드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WOW’ 토큰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골드가 많은 유저는 정액제 결제 없이 골드로 플레이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간다. 반대로 급하게 많은 골드가 필요한 유저의 경우 ‘WOW’ 토큰을 현금으로 구매해 다른 유저와 교환해 필요한 골드를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유저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WOW 토큰’을 바탕으로 게임 내 작업장 및 골드 인플레이션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템 판매 사이트를 통한 현금거래가 아니라 게임 내 경매장에서 골드 소모가 이루어지며 상대적으로 작업장의 영역이 줄어들고, 골드도 소비되며 인플레이션 역시 해결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다시 말해 ‘WOW 토큰’은 급속도로 유저를 증가시키지는 못하겠지만 게임 내 경제를 안정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리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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