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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무관의 제왕` 버리고 결승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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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강호의 힘 보여줄까. ‘무관의 제왕’ KSP-gaming이 이번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결승진출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서든어택 1차 마스터리그부터 참가한 KSP-gaming은 매번 4강에만 들어 ‘4강왕’이라는 닉네임까지 얻었지만 지난 4일,apos와의 경기에서 깔끔하게 승리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오는 18일(목)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4주차 경기에서 KSP-Gaming와 대결을 펼치는 팀은 renovare. 신예팀 renovare 는 지난 리그 핫 뷔한 Olleh!!!라는 팀으로 출발해 이번 시즌에 이름을 새롭게 바꾸고 재등장한 팀이지만 개막전 Alive.L에 완패한 상황. 과연, 상승세를 탄 KSP-Gaming이 renovare를 누르고 4강행 지름길을 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경기에 대결을 펼치는 팀은 CPX.Razer와 sckteam. 이번 리그 개막전에서 5관왕에 빛나는 e.sports-united와 무승부 경기를 펼친 바 있는 CPX.Razer는 이번 대결에서 1승을 따내야 그나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대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건 sckteam도 마찬가지. 지난 3일 2주차 경기에서 Euro!에 완패한 sckteam은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을 수 밖에 없는 것. 특히, sckteam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조정환과 김태건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을 썼으나 아직은 방송 경험이 부족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평이다. 두 팀 모두 1승을 바라는 간절한 상황에서 과연, 어떤 팀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게임넷 김기호 담당피디는 “KSP-gaming은 서든어택 팬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실력있는 전통 강호팀이지만 유독 슈퍼리그 우승복은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 시즌 출발이 좋은 만큼 제대로 실력을 발휘해 4강은 물론, 결승까지 올라가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몽키3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4주차 경기는 3월 18일(목) 저녁 8시, 온미디어 계열 게임 라이프채널 온게임넷에서 성승헌 캐스터, 온상민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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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넥슨지티
게임소개
'서든어택'은 실제 존재하는 무기를 소재로 삼은 1인칭 온라인 슈팅(FPS) 게임이다. '서든어택'은 간편한 조작법과 빠른 진행, 간결한 인터페이스, 낮은 사양, 매니아부터 초보 유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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