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1일(월),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하 크리티카)' 1주년을 앞두고 캐릭터 코스프레 이미지를 공개했다.
모델은 코스튬 플레이 전문팀 제이코스 '주아'로, '크리티카' 6종 직업군 중 '뇌쇄나찰'로 분했다. '주아'는 캐릭터의 주요 무기인 대낫과 의상 등을 수준 높게 재현해 '뇌쇄나찰'의 느낌을 잘 살렸다. 게임빌은 '뇌쇄나찰' 코스프레 이후, '체술사' 이미지도 공개할 예정이다.
'크리티카'는 게임빌과 펀플로가 손잡고 선보인 액션 RPG로, 최근 누적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현재 게임빌은 ‘월드레이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전설무기 5종’과 무기한 사용 가능한 ‘전신 아바타 코스튬’을 선물하고, 플레이 소감을 SNS에 공유하면 게임 머니인 ‘300캐럿’을 추가로 증정한다.
'크리티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크리티카' 뇌쇄나찰 코스프레 (사진제공: 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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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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