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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의 거친 움직임에 따라 엄청난 증기를 내뿜는 굴뚝이 달린 외연기관이 지배하는 세계. ‘산업혁명 당시 증기기관이 실제보다 훨씬 발달했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SF 장르 ‘스팀펑크’는 특유의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카툰풍으로 그려진 ‘링컨’, ‘톰 소여’까지 투입하면 북미에서는 그야말로 ‘대박’ 소재겠지만, 국내에는 다소 생경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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