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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 워크숍 (사진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23일 강남 르네상스호텔에서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과 콘텐츠 분야 전문위원 및 유관기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드라마 제작 부문에 관한 거래현황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분쟁조정에 공로가 많은 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 조정위원인 윤종수 서울북부지원 판사, (주)아이엠아이 이정훈 대표이사에게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출범 이래 지속적으로 △국내외 컨퍼런스를 개최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콘텐츠 분쟁 및 그 해결방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콘텐츠 생태계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으며 △산업계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위원단을 구성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대한상사중재원과 분쟁해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콘텐츠 분야 조정기구로써 전문성과 위상을 강화하였다.
또한 홍콩중재센터, 싱가포르 조정센터 및 싱가포르 중재센터 등 해외 유사기구와 협력 파트너쉽을 구축, 우리나라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도 적극 대응할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성낙인 위원장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분쟁조정위원회가 많은 조정사건 처리와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하는 등 매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했다”고 평하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산업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4월 출범한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성낙인 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를 초대 위원장, 법률계, 학계, 산업계 전문가 20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출범 후 현재까지 콘텐츠 관련 분쟁 1,400여건을 해결하여 콘텐츠 이용과 거래상 분쟁에 관한 전문적인 조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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