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전문 업체 레몬은 ‘개미 퍼먹어~’로 유명한 웃찾사 개그맨 이동엽씨가 자사의 모바일게임 `점프파라다이스`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2일 밝혔다.
평소 모바일게임을 즐긴다는 이동엽씨는 “점프파라다이스를 처음 접했을 때는 너무 단순해 보여서 과연 재미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중독성이 굉장했다. 달릴 때 속도의 짜릿함도 느낄 수 있고 다양하게 등장하는 장애물도 기발하다”며 `점프파라다이스` 예찬론을 펼쳤다.
이어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잠깐씩 플레이 하다 보니 RPG보다는 점프파라다이스처럼 간단히 플레이 할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이 좋다”며 원버튼의 간편한 조작과 쉬운 게임 방법이 장점인 `점프파라다이스`를 즐기는 이유를 밝혔다.
`점프파라다이스`는 비주얼샤워가 개발하고 레몬이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으로 우주에 펼쳐진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짜릿한 스릴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터치폰용 `점프파라다이스`의 경우 모든 인터페이스를 터치 단말기에 적합하도록 최적화 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점프파라다이스` 지난 3월 중순부터 이통 3사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휴대폰에서 200 입력 후 무선 인터넷키를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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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산적형. 나사빠진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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