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기기 구매자 분석자료를 발표한 리디북스
(사진출처: 리디북스)
리디북스는 2012년 1분기 국내 전자책 성향을 분석한 결과 태블릿PC VS 스마트폰 구매 독자들의 성별 및 선호 분야의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는 점을 24일 밝혔다.
먼저 리디북스는 2012년 1분기 태블릿PC와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구입한 독자들의 성별 구성을 분석해보았다. 그 결과 태블릿PC에서는 남성이 67%로 여성의 33%보다 2배 가량 전자책을 많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직까지 남성이 여성보다 태블릿PC에 대한 구매욕구 및 선호도가 높고, 사회생활 시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자연히 전자책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스마트폰으로 구매한 이들을 조사한 결과 남성 54%, 여성 46%로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이는 스마트폰이 여성들에게도 대중화되면서 그에 따라 자연히 전자책에 대한 여성들의 구매력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태블릿PC 구매 도서 VS 스마트폰 구매 도서에 대해 리디북스의 판매량을 토대로 카테고리별 도서 구성비도 조사했다.
그 결과 태블릿PC 독자들은 ‘자기계발’ 분야의 도서가 24%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인문/사회/역사’가 22%로 2위, ‘경영/경제’가 14%, ‘소설’이 14%로 동일한 순위를 차지했다. 이는 태블릿PC 사용자 절반 이상이 남성층이 주를 이루다 보니 사회생활, 취업 및 재테크, 인간관계 등 등과 관련해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시하는 도서들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태블릿PC 독자들은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과학/IT(5%), 여행(3%), 요리(2%) 등의 폭넓은 분야의 책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마트폰 구매 독자들은 여성 취향의 ‘소설’ 분야가 35%로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스마트폰은 여성 사용자들이 증가한 만큼 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감성적이고 스토리가 풍부한 ‘소설’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듯 보인다. 또한 작은 화면이라는 스마트폰 특징 상 책을 읽는 가독성 측면에서 내용 이해가 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소설, 자기계발, 에세이, 시 등의 도서가 판매율에 영향을 끼친 듯 하다.
이번 조사에 대해 리디북스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이어 뉴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태블릿PC의 보편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기기별 소비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전자책 업계는 물론 출판업계에도 시사하는 바다 크다고 생각한다. 각 출판사에서는 전자책 전략 수립 시 도서마다의 타깃 기기 설정에 대해 연구해는 것을 제안하며, 리디북스는 앞으로도 단말기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전자책 사용자의 니즈를 적극 조사하고 서점 운영에 반영하여 출판사와 전자책 업계가 상생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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