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5를 통해 깜짝 공개된 스즈키 유의 '쉔무 3'가 킥스타터 모금 시작 10시간 만에 목표금액인 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총 모금 금액은 213만 4,751달러, 참가자는 28,847명이다. 6월 15일, 소니 E3 2015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베일을 벗은 '쉔무 3'는 스즈키 유 프로듀서를 비롯한 시리즈 주요 개발진이 추진 중인 킥스타터 신규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 모금 완료를 알리는 '쉔무 3' 킥스타터 메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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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5를 통해 깜짝 공개된 스즈키 유의 '쉔무 3'가 퀵스타터 모금 시작 10시간 만에 목표금액인 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총 모금 금액은 213만 4,751달러, 참가자는 28,847명이다.
6월 15일(북미 현지 기준), 소니 E3 2015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베일을 벗은 '쉔무 3'는 스즈키 유 프로듀서를 비롯한 시리즈 주요 개발진이 추진 중인 킥스타터 신규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세가에서 퇴사한 스즈키 유 프로듀서가 설립한 개발사 YS Net이 제작하는 '쉔무 3'는 전작 출시 후 14년 만에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버추어 파이터'를 통해 천재 개발자 자리에 올랐던 스즈키 유에게 '쉔무'는 가장 최고의 작품이자 비운의 게임으로 남아 있었다. 90년대 후반 당시에 생소한 영역이었던 '극한의 현실성과 자유도'를 앞세워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관심이 흥행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다. 이에 스즈키 유는 절치부심하고 '쉔무 2'를 만들었으나 차기작에 대한 암시만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 했다.
이러한 '쉔무' 시리즈가 신작을 통해 부활하자 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200만 달러에 달했던 퀵스타터 모금이 10시간 만에 종료된 이유는 시리즈 부활을 꿈꾸는 팬들의 열망이 얼마나 큰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스즈키 유 프로듀셔는 퀵스타터 모금을 시작하며 "지난 14년 동안 '쉔무'의 속편을 만드는 것을 꿈꿔왔다. 그리고 마침내 '쉔무'를 부활시킬 시간이 왔다. 팬들의 염원과 성원이 함께 한다면 이 꿈이 현실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쉔무 3'는 모금 시작 반나절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목표 금액인 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쉔무 3'는 PS4는 물론 PC 버전으로도 제작될 수 있게 됐다.
'쉔무 3'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로 제작된다. 깊이 있는 시나리오와 대화를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색다른 전투 매커니즘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료 하즈키는 그의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줄 소녀 '링 셴화'를 동반자로 삼게 된다. E3 2015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인공 료 하즈키와 링 센화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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