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21일, 마지막 해역인 에피소드 4 동아시아의 챕터 1으로 ‘조선’을 선보인다.
충무공 이순신과 거북선을 비롯해 한양과 부산, 포항 등 조선의 주요 대도시와 무역도시들을 선보이며, 한복과 같은 전통 의상 등 다양한 조선 관련 콘텐츠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대항해시대는 일본 콘텐츠로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도 서비스 중으로 이번 ‘조선’의 경우 한국서 제일 먼저 업데이트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은 것은 물론 유저들의 로망이자 PC패키지에서만 가능했던 ‘부관선장’ 시스템을 드디어 온라인에서도 구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기존 업데이트와 달리 충무공 이순신의 다양한 해상 전투, 이순신이 전투용으로 직접 기획하고 순수 ‘조선’ 시대의 기술로 만든 선박, 조선시대의 특산품인 인삼 등 한국의 역사를 플레이를 통해 간접 경험하고 체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자부심 고취와 함께 교육적 효과도 높다. 교역품 무역을 통한 경제 활동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전투도 강화된다. 신규 전투 시스템인 ‘갑판전’을 선보일 예정으로 항해자들이 갑판 위로 올라 자웅을 겨뤄 직접 결판을 내는 방식이다. ‘갑판전’이라는 새로운 전투 무대를 살리기 위해 ‘해상전’에 필적할 정도로 ‘육상전’도 강화했다.
이밖에도 새로운 모험의 장소인 ‘유적 던전’도 추가, 유적에 숨겨진 지하층의 던전을 탐험할 수 있게 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지종민 부장은 “그간 유저들이 고대했던 콘텐츠들이 이번 동아시아 해역의 챕터 1 ‘조선’을 통해 방대하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며 “3년 만에 최고 레벨도 상승, 서버별로 최고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와 이번 확장팩 관련한 팁 또는 UCC, 대항해시대 모험담 중 선정해 아이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이 참여하셔서 확장팩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항해시대는 넷마블 홈페이지(http://dho.netmarble.net/main.asp)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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