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2009년 2월에 발매되어 대전격투 게임의 붐을 다시 일으킨 ‘스트리트파이터 IV’의 차기작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를 오늘 PS3, Xbox360으로 일본과 동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는 전작의 훌륭한 네트워크 시스템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참가자가 챔피언에게 계속해서 도전하는 엔드리스 배틀, 최대 8명이 2팀을 구성하여 팀끼리 대전하는 팀 배틀 등의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배틀을 관전하거나 관전한 배틀을 저장 및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향상되었다. 또한 한국인 최초의 캐릭터인 ‘한주리’를 포함한 총 35명의 캐릭터를 처음부터 공개된 상태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의 발매를 기념하여 Xbox360과 함께 ‘캡콤코리아-Xbox360 투혼 2010 SSF IV’ 게임대회를 개최하며, 5월 15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3주간 서울, 대전, 부산에서 펼쳐진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6월 5일(토) 서울, 대전, 부산을 Xbox LIVE를 통해 연결한 3원 라이브 전국 결선을 통해 총 16개 팀으로 나뉘어지게 된다. 자세한 경기 정보 및 참가 신청은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홈페이지(www.capcomkorea.com) 및 한국 Xbox 홈페이지(www.xbox.com/k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는 자막 한글화되어 PS3, Xbox360로 오늘 일본과 동시에 발매되며, 가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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