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스커' 2차 비공개 테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25일,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에서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 ‘애스커’가 오후 5시부터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6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테스트 시간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다. 이용자는 템페스트, 소울브레이커, 플레어 등 개성 있는 전투 스타일의 직업군을 선택해 최대 30레벨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애스커’는 이번 테스트에서 31종의 보스 몬스터와 38종의 스테이지 등을 공개해 보다 풍성해진 콘텐츠의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용자 간 실력을 겨루는 1 대 1 PvP 모드 '결투장'과 최대 4명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불사의 전당', 낚시 시스템 등 도 첫 선을 보인다. 아울러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됐다.
테스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17레벨과 24레벨 구간에서 만나게 되는 두 보스 몬스터를 제압하면 문화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다. 여기에 ‘애스커’의 시크릿 세트 아이템을 장착하고 스크린샷을 찍어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그래픽 카드(GEFORCE GTX 960)를 지급한다.
‘애스커’를 플레이하고 느낀 체험기를 블로그와 외부 커뮤니티 게시판에 작성하고 게시물 주소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액션 플레이 명장면을 스크린샷 찍어 게시판에 등록하면 디지털 카메라와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매일 저녁 8시부터 9시 사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SSD와 문화상품권이, 매일 매 시간 30분이 되면 치킨 모바일 쿠폰이 지급되며, 버그 찾기와 결투장 경험 등의 다양한 운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애스커’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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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
2015. 08. 25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액션 RPG
- 제작사
- 네오위즈CRS
- 게임소개
-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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