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우스
전문 업체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한성컴퓨터(대표 한동열)는 기능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은 RAINBOW LED의 게이밍 마우스 'GTune M50 ORION'을 출시했다.
GTune M50 ORION은 이름에서도 표현 되듯 별자리처럼 영롱한 RAINBOW 컬러의 비주얼을 보여준다. 컬러는 단순히 RAINBOW 컬러가 아닌 색상 지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이다.
또 다른 장점은 게이머들이라면 다 아는 Pixart사의 PMW 3310 센서를 탑재하여 정밀한 트레킹 성능과 정확한 움직임을 표현한다. 또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5개의 프로파일을 개별 저장하여 즐겨 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에 맞추어 단축키나 DPI, 폴링레이트 값 등을 설정 할 수 있다.
여기에 리얼 5000DPI(800/1200/2400/3600/5000)의 감도조절 기능, 1000Hz의 폴링레이트(125Hz/500Hz/1000Hz), S/W매크로기능, 테프론 피트, 노이즈 필터, 패브릭 케이블, OMRON 스위치, 금도금 USB과 러버코팅 등 프리미엄 마우스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GTune M50 ORION은 위의 기능들 외에 인체공학적 설계로 핑거그립, 팜 그립 등 모든 그립에 최적화 된 오른손 전용 그립 마우스다.
한성컴퓨터의 GTune M50 ORION 가격은 24,900원(지마켓 기준)이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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