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업체
래안텍(대표 신은정)은 IPTV 겸용 모니터 '래안텍 RAPTOR-3900'을 출시한다.
모니터에 내장된 HDMI 단자를 이용해 IPTV 및 풍부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셋톱박스와 PC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얇은 베젤을 무기로 어디에서든 어울리는 디자인을 만들었다. 집안 어디서든 사용가능하며, 심플하고 센스있는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RIGHT / LEFT KEY의 화살표 기호는 모니터 전면 작동 상태를 기준하여 설정됐다. 기능으로는 HDMI, PC AUDIO 인아웃풋, VGA(D-SUB, RGB), DVI, USB port 펌웨어 업로드 및 USB 미디어플레이를 지원한다.(영화감상 및 음악감상)

가장 큰 장점은 IPTV의 활용과 USB를 이용한 미디어플레이지원, 전자식 POWER 버튼은 우측하단에 위치에 있으며, 대기전력을 줄이기 위해 중앙 하단에 별도의 기계식 POWER ON/OFF 스위치를 장착하였다.

현재 예약 판매 중이며, 7/2일부터 일주일간 오픈마켓인 지마켓에서 슈퍼딜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가격대는 20만원 중후반으로 책정될것으로 보인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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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안텍 RAPTOR-3900 99.1cm(39형) / 와이드(16:9) / 광시야각 / 1920 x 1080(FHD) / 6.5㎳ / 250㏅ / 3,000:1 / LED 방식 / 60Hz / 스피커 / HDMI x1 / D-SUB / DVI / 74W / 0.5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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