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가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이웃 2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제공하는 ‘이열치열 데이’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열치열 데이’는 전북 전주 소재의 아이엠아이 본사 사옥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나눔아이’를 소외이웃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 아이엠아이 '이열치열 데이' 모습 (사진제공: 아이엠아이)
아이엠아이가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이웃 2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제공하는 ‘이열치열 데이’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열치열 데이’는 전북 전주 소재의 아이엠아이 본사 사옥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나눔아이’를 소외이웃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이엠아이는 매년 초복마다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에 취약한 소외이웃에게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인 삼계탕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엠아이 이정훈대표는 “소외이웃들이 올 여름도 건강하게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외이웃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매주 토요일 임직원 식당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나눔아이 및 벽화 그리기, 연탄나눔 봉사 등 지역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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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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