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브이는 자사가 개발하고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신개념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 ‘클럽스타킹’의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발대식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하랑’에서 진행되었으며, 올 2월에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친 유저 중 서포터즈로 선발된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과 더불어 유저간담회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번 사전 공개 테스트(Pre-OBT)에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 및 `클럽스타킹`의 향후 방향성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Q&A시간을 통해 개발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 계획에 대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특히, 노래자랑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노래방 댄스 게임인 `클럽스타킹`의 열혈 유저들이 모인 만큼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 되었으며, 정성이 담긴 선물을 통해 회사와 유저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했다.
소노브이 황재욱 전략기획실장은 “클럽스타킹에 애정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서포터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유저분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게임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의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스타킹`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개념 리듬 게임으로 노래방과 댄스게임을 유저가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요소로 직접 만나서 노는 재미를 온라인 상에서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한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이다.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 `클럽스타킹`은 5월 18일부터 Pre-OBT를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소식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와 공식 홈페이지(www.clubstark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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