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개발사 락스타 노스 스튜디오가 Wii와 NDS 타이틀 개발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락스타 노스는 채용 공고를 통해 Wii와 NDS를 포함한 모든 플랫폼의 게임 개발을 맡을 3년 이상 경력의 프로그래머와 엔지니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락스타는 2007년 ‘맨헌트2’와 ‘락스타 테이블 테니스’, 2008년 ‘불리: 스콜라쉽 에디션’의 Wii버전 출시 이후 Wii용 게임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NDS로 발매된 ‘GTA: 차이나타운 워즈’의 성공으로 Wii와 NDS용 게임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락스타 노스는 ‘GTA’ 신작과 PS3 독점 타이틀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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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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