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 퍼블리싱에 이어 아바타 사업 진출

다음, 야후 등 대형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아바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포털 넷마블이 이달 23일부터 아바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 야후 등 대형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활발한 아바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포털 넷마블이 이달 23일부터 아바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9일 상용화된 ‘라그하임’의 성공과 ‘노바1492’, ‘어썰트기어’ 등 자사가 유통한 타이틀 한 게임들이 성장세를 기록, 주 수익사업의 일환인 퍼블리싱 사업이 안정궤도에 올랐다고 판단해 두 번째 수익사업으로 아바타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넷마블의 아바타 사업 진출은 네오위즈, 프리챌 등에서 성공가능성을 거친 모델인데다 넷마블 자체 커뮤니티가 어우러져 출발이 원활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전망.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게임을 병행 서비스하는 방식과 정반대의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오는 23일부터 정식 아바타 서비스를 시작할 넷마블은 ‘높은 퀄리티의 게임과 활발한 커뮤니티의 시너지 효과’와 ‘타사 아바타와의 차별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아바타를 통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레이어를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넷마블 아바타 사업 진출에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노병렬 부사장은 “넷마블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은 노하우를 축적하며 안정적인 사업궤도에 올랐다”며 “아바타 사업은 넷마블의 충성도 높은 N세대 회원들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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