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PS3 유저들의 새로운 온라인 놀이공간인 PlayStation Home 안의 가상 축구 경기장 ‘FevaArena(피바어리너)’에서 일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PS3 유저들은 PlayStation Home 내의 매우 사실감 넘치고 아름다운 3D 공간에서 축구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FevaArena는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하는 6월 11일 전인 6월 3일에 개막하며, 6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마스코트인 자쿠미 (Zakumi)가 등장하는 특별 이벤트 ‘Touch the Zukumi (가제)’가 진행될 계획이다. 자쿠미는 춤을 추거나 기념 촬영을 하며, 무료 보상 아이템을 나눠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6월 10일에는 PlayStation Home 최초의 글로벌 라운지에서 전세계 32개국 1,400만 이상의 PlayStation Home 사용자들이 서로 만나서, 슈팅 게임 ‘FevaShoot’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축구팬들은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글로벌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을 통해 국경을 넘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 다른 흥미 있는 행사로는 World Cup Museum Photo Sessions가 있다. 글로벌 라운지 내에는 남아공의 실제 경관을 보여주는 듯한 배경들도 준비돼, 총 11명의 유저까지 한 번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선호하는 축구팀의 유니폼과 소품을 가지길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라운지 안의 상점에서는 다양한 관련 상품도 준비됐다.
SCEK는 PS3 플랫폼 개선 및 유저층 확장을 위해 PlayStation Home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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