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온라인, 올해 가을부터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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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라더스는 올해 가을부터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유저들에게 무료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가 제시한 ‘무료’ 서비스는 국내 온라인게임에 자주 사용되는 부분유료화 방식이다. 유저들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본래 패키지인 레벨 50까지의 모든 콘텐츠를 별도의 요금 지불 없이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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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의 제왕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무료 버전 베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반지의 제왕 온라인’, 이제 무료료 즐기자!

워너브라더스는 올해 가을부터 반지의 제왕 온라인’을 무료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너브라더스가 제시한 ‘무료’ 서비스는 국내 온라인게임에 자주 사용되는 부분유료화 방식이다. 유저들은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본래 패키지인 레벨 50까지의 모든 콘텐츠를 별도의 요금 지불 없이 즐길 수 있게 된다.

워너브라더스는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월정액 서비스를 종료하는 대신, 국내 온라인게임의 캐시 전용 상점과 유사한 LOTRO 상점을 오픈한다. LOTRO 상점에서는 확장팩 및 퀘스트팩, 강력한 무기 및 장식품, 캐릭터 슬롯 추가, 커스터마이징, 프리미엄 콘텐츠 등의 유료 전용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확장팩 ‘모리아의 광산’과 ‘미르크우드 포위작전’에는 최대 레벨이 확장되는 부분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50레벨 이상의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추후 확장팩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

유료 콘텐츠 구입에 활용되는 ‘터바인 포인트’는 게임 플레이 도중에도 습득할 수 있지만 원한다면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 특히 매달 500 포인트를 정기적으로 충전하면 모든 프리미어 콘텐츠와 캐릭터 슬롯 5개, 은행 공유 슬롯, LOTRO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바인 포인트’를 제공하는 VIP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VIP 프로그램 이용자는 서버 우선 접속권도 지급받는다.

무료 버전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베타테스트는 오는 6월 16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한게임에서 운영하던 ‘반지의 제왕 온라인’ 국내 서비스는 지난 5월 31일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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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게임소개
J.R.R. 톨킨이 집필한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한 MMORPG, 게임 내 25레벨까지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 한편 제작사 터바인을 인수한 워너브라더스는 2010년 가을부터 본편 패키지 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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