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마계촌 온라인'이 2년 5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넷마블게임즈는 28일, '마계촌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28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 7월 27일부터 아이템 샵 이용이 제한되며, 환불은 8월 28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 '마계촌 온라인' 서비스 종료 공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마계촌 온라인'이 2년 5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다.
넷마블게임즈는 28일, '마계촌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28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 7월 27일부터 아이템 샵 이용이 제한되며, 환불은 8월 28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환불범위는 영구제 아이템은 구매한 지 1년 미만의 상품, 기간제 아이템은 미사용으로 보관 중인 것, 소모성 아이템은 잔여 수량, 패키지 아이템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 중인 아이템이다. 보상은 넷마블 캐쉬로 이뤄지며 지급일은 9월 4일이다.
캡콤의 '마계촌'을 원작으로 한 '마계촌 온라인'은 마물들의 습격이라는 콘셉과 함께 대미지를 받으면 갑옷이 벗겨지는 요소를 계승했다. 지스타 등 게임 행사에서도 갑옷파괴 요소를 활용해 당근팬티만 걸친 '아서'로 분한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마계촌 온라인'의 경우 지난 2013년 7월 30일에 추가된 '환마계' 신규 스테이지 이후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적이 없다. 다시 말해 근 2년 간 새 콘텐츠가 전혀 등장하지 않은 것이다. 서버점검 역시 서버 안정화를 위한 정기점검과 일시적인 오류 수정을 위한 것 외에 진행되지 않았다.
넷마블게임즈는 공지를 통해 '많은 시간 '마계촌'을 함께하며 아껴주신 유저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 점 대단히 죄송스럽다. 그 동안 보내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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