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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AOS를 즐긴다니 선뜻 와 닿지 않는다. ‘플랜츠워2’는 척 봐도 상당히 캐주얼한 게임성을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AOS 자체가 상당히 하드코어한 장르인데다 복잡한 조작을 요하는 만큼 덜어낼 부분은 덜어내고 간소화시키는 것이 답일지도 모른다. 과연 ‘플랜츠워2’는 모바일 AOS에 대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찾아냈을까, 아니면 그냥 AOS 껍데기만 흉내 내는데 그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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