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E3 2010’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LA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진다. ‘E3 2009’부터 일반 참가자의 출입을 허용하면서 부활의 날개를 시작한 ‘E3’는 올해 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분위기다. ‘E3 2010’에는 닌텐도를 비롯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EA, 유비소프트, 코나미 등이 참가하며 한국 업체는 넥슨과 블루홀 스튜디오가 참가한다. 그럼 지금부터 ‘E3 2010’에 등장하는 게임과 업체를 살펴보도록 하자. 공식 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본문에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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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개최 업체(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 6월 15일(화) 오전 3시, 프로젝트 나탈 컨퍼런스 : 6월 16일(수)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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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블3 (PC, Xbox360) |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퍼런스를 통해 ‘페이블3’와 ‘기어즈 오브 워3’, ‘헤일로: 리치’와 ‘마일로’ 등 4가지 Xbox360 타이틀을 선보인다. 또한 따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Xbox360 모션 컨트롤러 ‘프로젝트 나탈’의 상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A : 6월 15일(화)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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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 (PC) |
EA는 15일 오전 6시에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또한 축구 게임의 양대 산맥 ‘피파’ 시리즈의 신작 ‘피파11’을 비롯하여 ‘데드 스페이스2’, ‘크라이시스2’, ‘불릿스톰’ 등을 선보인다.
유비소프트 : 6월 15일(화)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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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PC, PS3, Xbox360) |
15일 오전 9시에 컨퍼런스를 시작하는 유비소프트는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와 ‘고스트 리콘: 퓨쳐 솔져’, ‘H.A.W.X2’ 등 자사의 대표 시리즈 신작을 내세운다.
닌텐도 : 6월 16일(수) 오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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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태양 DS (DS) |
‘닌텐도 3DS’로 주목받고 있는 닌텐도. 그러나 ‘닌텐도 3DS’가 끝이 아니다. ‘닌텐도 3DS’를 받쳐줄라인업과 ‘Wii 바이탈리티 센서 게임’이 소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Wii로 발매되는 ‘젤다의 전설’ 신작과 ‘메트로이드 아더 M’,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 등 기대작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소니 : 6월 16일(수) 오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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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펫: 너의 버추얼 펫 (PS3) |
닌텐도보다 3시간 뒤에 컨퍼런스를 시작하는 소니는 지난 GDC에서 처음 공개한 PS3 모션 컨트롤러 ‘PS 무브’와 대응되는 ‘무브 파티’, ‘슬라이더’ 등의 게임을 공개한다. 또한 인기 시리즈인 ‘갓 오브 워’와 ‘킬존’, ‘리틀 빅 플래닛’, ‘소콤’의 신작 역시 공개할 예정이다.
코나미 : 6월 17일(목)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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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바니아 퍼즐: Encore of the Night (iPhone) |
‘E3 2010’ 마지막 날에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코나미는 ‘캐슬바니아’ 시리즈 신작과 ‘나인티 나인 나이츠2’, 최근에 발매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를 선보인다.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E3 2010’ 현장에 직접 나설 계획이다.
컨퍼런스 없이 참여하는 업체
2K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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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2 (PC, PS3, Xbox360) |
세계 3대 폐인 양성 게임 ‘문명5’(나머지 2개는 풋볼 매니저와 HOMM)가 ‘E3 2010’에서 공개된다. 또한 15년만에 부활한 ‘엑스컴’ 역시 기대작 중 하나다.
베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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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크 (PC, PS3, Xbox360) |
베데스다는 FPS의 아버지 존 카멕의 신작 ‘레이지’와 자사의 인기작 ‘폴아웃: 뉴 베가스’를 앞세웠다. 또한 현재 ‘엘더스크롤’ 후속작에 대한 루머가 떠돌고 있다.
캡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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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iPhone) |
캡콤은 지난 해부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대전 격투 게임의 원조 ‘스트리트 파이터4’ 아이폰 버전과 오는 가을에 출시 예정인 ‘데드라이징2’를 내세웠다. 또한 ‘바이오닉 코만도’와 ‘마벨 vs 캡콤’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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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PC) |
블루홀 스튜디오의 북미 법인인 엔메스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 ‘테라’를 공개한다. ‘E3 2010’에서 공개되는 ‘테라’는 현지화 작업을 거친 영문 버전이다.
루카스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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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스타워즈3: 클론 워 (DS, PC, PS3, PSP, Wii, Xbox360) |
루카스아츠는 과거 많은 인기를 얻은 ‘원숭이섬의 비밀2’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 중인 ‘스타워즈: 구 공화국’을 내세웠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은 내년 봄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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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 온라인 (PC) |
넥슨은 북미지역 법인인 ‘넥슨 아메리카’를 통해 3가지 게임을 공개한다. 지난 9일부터 북미 지역 서비스를 실시한 ‘던전 앤 파이터’를 비롯해서 MORPG의 선두 주자인 ‘드래곤 네스트’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공개한다.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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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듀잇2 (Wii) |
세가는 소닉 시리즈의 신작 ‘소닉 더 헤지혹4’를 앞세웠다. 그리고 지난 1월 발매되어 좋은 평가를 받은 ‘판타지스타 포터블2’와 내년 봄 북미 발매 예정인 ‘용과 같이4’도 선보인다.
스퀘어에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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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rd Birthday |
스퀘어에닉스는 현재 개발 중인 ‘파이널 판타지14’를 비롯하여 ‘E3 2010’ 직전 참전이 알려진 ‘던전 시즈3’, ‘패러사이트 이브’ 시리즈로 보이는 ‘The 3rd Birthday’ 등 자사의 인기 시리즈 신작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 ‘킹덤 하츠’ 등의 디렉터 노무라 테츠야도 ‘E3 2010’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T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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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프론트 (PC, PS3, Xbox360) |
THQ는 ‘레드 팩션’ 시리즈의 신작 ‘레드 팩션: 아마겟돈’과 ‘WWE 스맥다운 vs 로우’ 온라인’, ‘워해머 40,000 온라인’ 등을 선보인다. 라인업 중 ‘홈프론트’는 북한이 세계를 점령했다는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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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더 브레이드 & 더 볼드 (DS, Wii) |
워너 브라더스는 ‘배트맨: 더 브레이드 & 더 볼드’와 공포 게임의 명작 ‘피어3’을 선보인다. 또한 소설 ‘반지의 제왕’을 소재로 삼은 게임 ‘반지의 제왕: 아라곤의 대모험’과 ‘반지의 제왕: War in the North’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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