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는 전북 임실군 지사면의 한 마을을 방문하여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엠아이는 전북지역 내에서도 거리가 멀어 소외되었던 농촌 오지마을을 찾아가 마을 내 낙후된 벽면에 꽃과 사람 등 다양한 소재와 색감의 벽화를 선물했다


▲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중인 모습 (사진제공: 아이엠아이)
아이엠아이는 전북 임실군 지사면의 한 마을을 방문하여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엠아이는 전북지역 내에서도 거리가 멀어 소외되었던 농촌 오지마을을 찾아가 마을 내 낙후된 벽면에 꽃과 사람 등 다양한 소재와 색감의 벽화를 선물했다.
이번 벽화 봉사에는 아이엠아이 사내봉사 동호회 ‘아자봉’ 회원 및 그린나래봉사단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외에도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코레일 전북본부, 주택관리공단 전북지부,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등 10개의 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보건과 의료 봉사, 기술 등 재능 봉사를 펼쳤다.
벽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이엠아이 박성복 주임은 “벽화를 보고 좋아하는 주민들의 얼굴을 보니 더위도 잊을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웃는 얼굴처럼 이 벽화로 마을에도 활기가 가득 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아이엠아이의 이번 봉사활동은 사내 동호회 ‘아자봉(아이엠아이 자원 봉사대)’을 중심으로, 낙후된 시설에 다양한 벽화로 환경개선을 돕는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