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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스타킹, 고객 성원에 프리오픈 기간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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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브이가 개발하고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신개념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 `클럽스타킹`이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전공개테스트(이하 Pre-OBT)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클럽스타킹`은 평균 플레이타임이 150분을 상회하는 높은 몰입도를 보이고 있으며, 직접 노래를 부르고 듣는 ‘노래방 모드’의 신선함과 ‘댄스 모드’의 리얼리티, 여기에 1인 1방송국 형태의 ‘콘서트룸’을 비롯한 웹캠을 통한 UCC 제작 및 개인 방송국 개설 등 `클럽스타킹`만의 다양하고 극대화된 커뮤니티 시스템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이디 Ru**유저는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가며, 웃어가며 게임을 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혀 그 동안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던 노래하며 함께 노는 재미를 온라인 상에서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한 `클럽스타킹`만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아이디 Aruca**유저의 “노래만 5시간 넘게 불렀다.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소감과 아이디 모레**유저의”오늘 처음 테스트에 참여하였는데 4시간을 계속했다”는 등 자유게시판에 등록된 유저들의 소감을 통해 게임에 대한 높은 몰입도와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5월 18일부터 Pre-OBT를 진행해 온 `클럽스타킹`은 유저들의 끊임없는 테스트 연장 요청에 따라 Pre-OBT 기간을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연장했으며,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인 12시까지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소노브이 황재욱 전략기획실장은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테스트 기간 연장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장마와 함께 무더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는 여름, `클럽스타킹`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 `클럽스타킹`의 자세한 소식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와 공식사이트(http://clubstarking.nolt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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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리듬액션
제작사
초이락게임즈
게임소개
'온라인 노래방 댄스 게임'이란 슬로건을 내건 '슈퍼스타킹'은 직접 노래를 부르고 듣는 '노래방 모드'와 실제 가수의 춤을 구현한 '리얼 댄스 모드'를 탑재하여 차별화를 꾀한 리듬 게임이다. 이 밖에 '콘서트룸'...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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