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비평가들이 뽑은 E3 2010 최고 출품작으로 닌텐도 3DS가 선정됐다.
E3 조직위원회는 오늘(7일) 북미 게임산업과 관련된 31개의 미디어가 공동으로 선정한 ‘Best of E3 2010’의 결과를 발표하며 최고의 쇼에 닌텐도 3DS가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닌텐도 3DS는 PS무브와 키넥트를 제치고 최고의 하드웨어 부문에도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며 이번 E3에서 가장 큰 명예를 손에 거머쥐게 됐다.
5개의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베데스다의 ‘레이지’는 최고의 액션 게임과 더불어 3관왕을 차지했고, MS의 ‘댄스 센트럴’은 최고의 모션 시뮬레이션 게임과 최고의 오리지널 부문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면서 각각 영향력을 과시했다.
국내 업체로 참여했던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현지명 빈딕터스)’와 블루홀의 ‘테라’는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했다.

최고의 쇼(Best of Show)
- 닌텐도 3DS
최고의 오리지널 게임(Best Original Game)
- Dance Central
최고의 콘솔 게임(Best Console Game)
- Rage
최고의 휴대용 게임(Best Handheld Game)
- God of War: Ghost of Sparta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 Potal2
최고의 하드웨어(Best Hardware)
- 닌텐도 3DS
최고의 액션 게임(Best Action Game)
- Rage
최고의 액션/어드벤쳐 게임(Best Action/Adventure Game)
- Potal2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Best Role Playing Game)
- Star Wars: The Old
Republic
최고의 격투 게임(Best Fighting Game)
- Marvel vs Capcom 3: Fate
of Two Worlds
최고의 레이싱 게임(Best Racing Game)
- Need for Speed Hot Pursuit
최고의 스포츠 게임(Best Sports Game)
- NBA Jam
최고의 전략 게임(Best Strategy Game)
- Civilization V
최고의 소셜/캐주얼 게임(Best Social/Casual Game)
- Rock Band 3
최고의 모션 시뮬레이션 게임(Best Motion Simulation Game)
- Dance
Central
최고의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Best Online Multiplayer)
- Assasin`s
creed: Brotherhood
그래픽 우수 특별상(Special Commendation for Graphics)
- 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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