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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규 개발 인력 충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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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스의 한국지사에서 신규 개발인력을 충원한다.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스의 한국지사에서 신규 개발인력을 충원한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와 서포트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신규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에픽게임스코리아의 이번 인재충원은 국내 파트너사들을 위한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리얼 언리얼 서포트(Real Unreal Support)’를 더욱 강화하고, 언리얼 엔진 개발에 한국 개발사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실제로 지난 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한국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인 ‘리얼 언리얼 서포트’를 진행해 온 에픽게임스는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국내 파트너사들로부터 기술지원에 있어 큰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실제 언리얼 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프로그래머가 지사에 상주하면서 국내 개발자들의 기술적 요청사항들을 언리얼 엔진 3 업데이트에 반영, 조만간 한국형 게임개발에 최적화된 기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충원되는 서포트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컨텐츠 관련 문제에 대한 원인분석 및 해결방안 제시, 퍼포먼스적 개선사항에 대한 분석 및 제안 등의 기술지원을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는 역할과 함께 언리얼 엔진 개발에 필요한 아티스트적 지원에도 참여하게 된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파트너사들을 지원하는 일이기 때문에 언리얼 엔진 및 언리얼 개발 킷(Unreal Development Kit, UDK)에 대한 경험과 실제 게임개발 경험을 갖춰야 한다.

엔진 개발 프로그래머는 현재 한국지사에서 언리얼 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잭 포터(Jack Porter) 부장을 도와 언리얼 엔진의 한국화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C++에 대한 깊은 지식과 그래픽, 네트워킹, 스크립트 편집 등 멀티 코어 시스템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구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에픽게임스코리아 홈페이지(www.epicgames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지사장은 “에픽게임스코리아에서는 그간 알려진 라이센싱과 기술지원 업무 외에도 에픽게임스의 지사로서는 최초로 언리얼 엔진의 개발업무를 본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언리얼 엔진이 한국 게임개발사들에게 더욱 더 도움이 되는 쪽으로 진화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뛰어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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