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MMORPG 카발 온라인은 GM과 전국유저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영자야 현모하자” 이벤트를, 지난 14일 부산을 기점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시즌6을 맞이한 “영자야 현모하자” 이벤트는 올해 더 많은 유저의 이야기를 듣고자 전국 6개 도시에서 한 지역 당 최대 6개의 길드를 찾아간다. 특히, 이벤트의 시작을 알린 부산지역은 너무 많은 길드의 신청으로 9개 길드를 만나고 돌아왔을 정도로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는 길드원들의 커뮤니티 관계를 오프라인까지 확대시켜 게임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최대화 시킨다는 목적도 있지만, GM과 유저의 관계 역시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쌍방향적인 관계로 발전시킨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실제 카발 온라인은 모임을 통해 최근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컨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나 카발 온라인에 바라는 유저들의 솔직한 의견을 모아, 매주 진행되는 컨텐츠 기획회의에서 다시 한 번 논의하는 등 유저와 게임사의 쌍방향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컨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게임사업본부 민영환 본부장은 “’지난 7월 대규모의 컨텐츠를 담은 확장팩 “카발 온라인:익스팬션”(CABAL ONLINE:EXPANSION) 공개 이후, 동시 접속자와 PC방 이용 시간 등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을 보며,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역시 제대로 된 컨텐츠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해주신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컨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로고 말했다.
이벤트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길드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카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cab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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