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도심 RPG 메인 스토리가 공개됐다. 9월 12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시작되는 ‘도심 RPG’는 ‘e-Fun 2015’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게임 체험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이하 e-Fun 2015)'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도심 RPG 메인 스토리가 공개됐다.
9월 12일(토)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앞에서 시작되는 ‘도심 RPG’는 ‘e-Fun 2015’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게임 체험 행사로 참가자가 직접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과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시 말해 현실을 무대로 RPG를 하는 듯한 경험을 얻어갈 수 있다.
메인 스토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 갈수록 희미해지는 역사 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전달하라’로 결정됐다.

▲ e-Fun 2015 도심 RPG 프로그램 (사진제공: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도심 RPG’는 바닥난 독립운동 자금을 대구 동성로에서 모아 백야 김좌진 장군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수행 과정에서 대구시의 풍경과 주요 명소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RPG’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1일까지 ‘e-Fun 2015’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2~5인 팀 단위로 ▲가족 ▲친구 ▲직장 ▲글로벌 4개의 그룹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총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도심 RPG’는 우수팀에는 상금, 일반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e-Fun 2015’ 및 ‘도심 RPG’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e-fu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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