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인공지능과 전투 벌이는 `봇 모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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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자사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인공지능 NPC와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봇 모드’를 추가했다. `봇 모드’는 인공지능(AI)을 가진 게임 내 캐릭터(NPC)가 적군 또는 아군이 돼 플레이어의 전투맵에 등장하게 되는 전투모드 시스템이다.

▲ 인공지능과의 전투, 배터리 `봇 모드` 영상

웹젠이 자사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에 인공지능 NPC와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봇 모드’를 추가했다.

웹젠은 오늘(20일) `배터리GM다이어리` 를 통해 9월 2일 시작되는 ‘OBT 사전체험’에 처음 공개 될 ‘봇 모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봇 모드’는 인공지능(AI)을 가진 게임 내 캐릭터(NPC)가 적군 또는 아군이 돼 플레이어의 전투맵에 등장하게 되는 전투모드 시스템이다.

‘배터리 온라인’의 ‘봇 모드’는 AI의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설정할 수 있으며, 게임 내 모든 맵과 팀섬멸전, 개인전, 점령전 등의 모든 전투모드에서 ‘봇 모드’를 설정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체력이나 공격력만 강해지는 대부분의 기존 ‘봇 모드’나 ‘좀비 모드’들과는 달리,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봇’들의 AI자체가 상향 돼 ‘봇’들의 행동과 전투 방식이 다양해지는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

공개된 동영상은 1명의 ‘RSA진영’플레이어가 다수의 ‘AF‘진영의 ‘봇’들과 전투를 펼치는 실제 게임 영상이며, 실제 게이머들과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AI를 보여주는 ‘봇’들의 플레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웹젠의 박정석 PD는 “‘봇’들이 정해진 패턴을 갖지 않고, 실제 게이머들처럼 전투 환경에 반응할 수 있는 AI 구현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했다. AI가 높아질수록 게임 플레이어에 대한 대응이 높아지는 수준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RSA진영에서는 러시아어를 사용하게 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 걸쳐 보완을 마무리했으며, 사전체험에서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OBT사전체험 참가자 모집기간 동안 ‘봇 모드’ 플레이 영상에 등장하는 ‘봇’들의 이름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채택 된 고객에게는 게임 내 고급 총기 아이템과 ‘배터리 포인트’를 선물한다.

‘배터리 온라인’ OBT 사전체험 및 ‘봇 모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사이트 내 GM다이어리(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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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웹젠
게임소개
'배터리'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북극해를 둘러싼 강대국의 자원 쟁탈을 소재로 삼은 FPS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높은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안정성을 갖췄으며 밀리터리 FPS 다운 빠른 전개와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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