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 소울 프로게임단이 다음주 동남아 세부와 중국 상하이로 해외전지훈련을 떠난다.
STX 소울 프로게임단 스타크래프트팀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EXPO가 열리고 있는 중국 상하이로, 스페셜포스팀은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동남아 세부로 각각 해외전지훈련을 떠난다.
전지훈련은 26일, 상하이에 도착한 후 이틀간 상해 시내 및 항저우(杭州) 지역을 관광하며 28일~29일에는 상하이 엑스포를 관람하며 세계 각국의 국가 홍보관 및 기업관을 보고 견문을 넓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29일 오후에는 상하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결승전을 관람하며 전지 훈련 일정을 마친다.
한편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인 서지수, 박성준, 조성호, 이신형 선수는 8월 24일 상하이로 먼저 출발하여 현지에서 합류하는 방식으로 전지훈련에 참가할 계획이다. STX 김윤환 선수는 “선수들 모두 처음으로 해외 전지훈련을 떠나게 되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더 큰 세상을 체험한 뒤 더 큰 꿈을 품고 차기 시즌에 임하도록 하겠다” 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STX 소울 프로게임단 스페셜포스팀은 지난 8월6일 광안리에서 열린 생각대로 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KT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며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른 기념으로 필리핀 세부로 전지훈련이 계획됐다.
역대 최고 승률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STX 스페셜포스 팀원들은 세부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그간의 피로를 풀고 다음 시즌 성적 향상을 위한 팀워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안리 결승전 MVP를 차지한 STX 김지훈 선수는 “우승을 해서 기쁜데 해외 전지훈련이라는 포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며 “다음 시즌에도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여 6달 뒤에도 지금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TX 프로게임단 사무국은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두 시즌동안 우수한 성적을 이룬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차기 시즌 성적 향상을 위한 팀워크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선수들이 해외전지훈련에서 많은 것을 체험하고 또 충분한 휴식을 통해 더욱 리프레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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