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국내 PS 2 동시발매 타이틀의 성적은?

국내 PS 2 동시발매 타이틀이 어느 정도 인기를 얻고 있는지 알아본다. 국내에서 PS 2가 발매된지도 벌써 20일이 지났다. 그 동안 PS 2 타이틀의 성적은 어떠할까? 용산과 테크노마트의 오프라인 매장과 쇼핑몰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도 역시 ‘팔리는 것만 팔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한빛소프트가 발매한 ‘썬더 스트라이크’와 ‘웨이브랠리’는 국내 PC게임인 디아블로 2와 스타크래프트를 200만장을 판매한 유통사가 발매한 타이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팔리지 않고 있다.

코에이 코리아의 타이틀은 ‘진삼국무쌍’과 ‘윈백’은 한글화에 대한 반응은 좋으나 역시 타이틀 선정의 문제로 인해 그다지 잘 팔리지는 않는 실정이다. SCEK가 발매한 ‘이코’와 ‘철권 TT`, `잭 앤 덱스터’ 등의 게임은 그나마 조금씩 팔려나가는 편이다. 초반에는 철권 TT의 판매량이 압도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코를 찾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 잭 앤 덱스터는 그다지 성적이 좋지 않은 편.

EA코리아의 게임은 ‘SSX트리키’가 예상보다 많은 인기를 얻으며 꾸준히 판매되고 있지만 ‘피파 2002’나 ‘007 에이전트 파이어’ 등의 게임은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매뉴얼 한글화조차 하지 않아 게이머들의 많은 원성을 샀던 코코캡콤의 타이틀은 맥시모가 예상보다 부진을 보이고 있지만 역시 ‘데빌 메이 크라이’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귀무자’도 꾸준히 판매되는 편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국내에 발매된 게임타이틀들이 만족할만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지는 않아 양질의 타이틀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