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개발자 김대일PD, 신규개발사 `펄어비스`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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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PD가 경기도 평촌에 신규개발사 `펄어비스`(대표 김대일, 윤재민)를 설립하고, 9월 13일 법인 등록을 마쳤다. `릴`, `R2`,`C9`등 굵직한 RPG를 총괄해온 김대일 PD는 지난 2003년 NHN 입사 이래, 2007년 부터 NHN게임스 개발실장을 역임했다...

김대일 PD가 경기도 평촌에 신규개발사 `펄어비스`(대표 김대일, 윤재민)를 설립하고, 9월 13일 법인 등록을 마쳤다.

`릴`, `R2`,`C9`등 굵직한 RPG를 총괄해온 김대일 PD는 지난 2003년 NHN 입사 이래, 2007년 부터 NHN게임스 개발실장을 역임했다. 올해 퇴사 후 거취에 대한 추측이 잦았으나, 자신의 신규개발사를 설립하고, 그간 계획해오던 프로젝트 개발에 착수했음이 확인됐다.

개발을 시작한 게임은 샌드박스형 MMORPG로 공식 명칭은 `검은사막`이며, 전언에 따르면 김대일PD는 현재 신규 창업개발진들과 자체 엔진을 다듬고 있다.

`검은사막`의 구체적인 게임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 동안 김PD가 MMO와 MO 중심으로 개발해온 만큼, 두 장르를 결합한 형태일 것으로 보인다.

2000년 가마소프트에 입사해 `릴`로 게임업계 데뷔한 김대일PD는 타격감과 종족전을 인정받아 스타개발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R2`의 상업적인 성공과 `C9`으로 2009년 게임대상에서 기술, 사운드, 캐릭터 부분과 대상을 수상했으며, 자신은 우수 개발자로 선정돼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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