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앤 슬래쉬를 표방한 ‘아수라 레이스’는 믿고 있던 동지들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아수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의 동료인 세계의 신들은 ‘아수라’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모두 빼앗았다. 이에 ‘아수라’는 분노를 억누르며, 그들에게 복수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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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의 분노` TGS 2010 티저 영상
캡콤은 지난 15일, 자사의 TGS 2010 컨퍼런스를 통해 신규 프랜차이즈, ‘아수라의 분노(Asura’s Wrath)를 공개했다.
핵 앤 슬래쉬를 표방한 ‘아수라의 분노’는 믿고 있던 동지들에게 배신당한 주인공 ‘아수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의 동료인 세계의 신들은 ‘아수라’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모두 빼앗았다. 이에 ‘아수라’는 분노를 억누르며, 그들에게 복수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 와중, ‘아수라’는 자신에게 내재된 ‘분노’를 보다 강력한 전투력을 끌어내기 위한 촉매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그는 자신을 배신한 세계의 신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 Hack//’, ‘나루토’와 관련된 다수의 타이틀을 제작해온 일본의 게임 개발사 ‘사이버커넥트2’가 개발하는 ‘아수라 레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신’을 테마로 한 대규모 전투다.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신’과 그의 수하들을 상대하는 주인공 ‘아수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아수라의 분노’는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그래픽을 선보인다.
‘아수라의 분노’는 PS3와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되며,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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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의 분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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