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10 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소니의 PSP 차기 콘솔 ‘PSP2’ 의 존재가 다시 한번 수면위로 떠올랐다. 네더렐름 스튜디오에서 ‘모탈 컴뱃’ 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숀 히메릭은 해외 게임매체 인더스트리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PSP2 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가지를 실험 중이라고 언급했다.

TGS 2010 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소니의 PSP 차기 콘솔 ‘PSP2’ 의 존재가 다시 한번 수면위로 떠올랐다.
네더렐름 스튜디오에서 ‘모탈 컴뱃’ 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숀 히메릭은 해외 게임매체 인더스트리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PSP2 에 대해 언급했다. 숀 프로듀서는 “우리 스튜디오는 PSP2를 가지고 있다. 현재 PSP2의 엔진과, 그것이 어디에 대응하는지에 대해 보고 있는 중이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역시 성능이다. 현재 초당 60프레임으로 돌려 보고 있으며, 뭘 할 수 있는지, 아트 소재를 전부 다시 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관찰하고 있다. 확실한 것은, PSP2는 상당히 파워풀한 기기로 보인다.” 고 PSP2의 존재에 대해 밝혔다.
숀 프로듀서의 ‘PSP2’ 보유 발언으로 ‘PSP2’의 존재 유무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소니 측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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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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