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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관계치유하는 ‘마인드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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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은 그림을 통한 관계치유를 웹사이트에 도입하며 인터넷 분야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자사가 강점을 보이는 인터넷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IT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와 심리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그림을 선물하며 관계치유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링 (www.mindring.net)’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그림을 통한 관계치유를 웹사이트에 도입하며 인터넷 분야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자사가 강점을 보이는 인터넷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IT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마인드링’은 웹사이트 상에서 상대방과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각종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이를 분석한 다음, 예술성이 검증된 치유 그림을 상대방에게 선물하는 서비스다. 그림 선물을 통해 상대방은 정서를 치유할 수 있게 되고, 보내는 사람은 받는 이와의 관계를 회복/강화할 수 있게 된다.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정서치유/관계특성/관계의미 등 다양한 모델을 도입했다. 또한 심리치유 전문기업인 마인드프리즘㈜의 정신과전문의 정혜신 박사와 공동으로 개발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배우자, 부모님, 자녀, 직장동료 등 선물 받을 사람의 1차 정보를 입력한 다음, 선물 받을 사람과의 구체적인 관계를 선택한다. 이후 관계 맺은 기간을 적고 선물하게 된 계기를 고르면 된다. 이후 자신이 선물 받는 사람과 심리적으로 느끼는 거리감에 대해 체크하고, 각종 심리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그림을 선물하게 되면, 이를 받는 사람은 보낸이가 생각하는 감정과 관계, 검사를 통해 나타난 심리를 표현하는 시 문구, 예술성 있는 그림을 받게 된다.

네오위즈인터넷의 신병휘 본부장은 “‘마인드링’은 사람간의 관계를 재조명하며 심리를 치유하는 사이트로,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오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연동된 소셜 서비스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인드링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마인드링에 로그인해 그림을 지인에게 선물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오는 10월 25일까지 실시되며 11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공지한다. 아이패드를 비롯한 피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마인드링 트위터(@Mindring)로 친구맺기를 하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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