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리니지의 `비전 엔진` 으로 제작 중인 네오위즈의 `디젤`
독일의 3D 게임 엔진 개발업체 트리니지(Trinigy)가 한국 지사를 오픈하며 국내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트리니지의 `비전(Vision) 엔진` 은 PS3, Xbox360, Wii 등의 콘솔과 PC, 웹브라우저 등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널리 사용되는 3D 게임 엔진으로,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개발에도 흔히 사용되는 추세이다. `비전 엔진` 으로 제작된 게임으로는 ‘세틀러 7’, ‘아르카니아: 고딕 4’ 등이 있으며, 국내 게임으로는 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TPS `디젤` 이 대표적이다.
트리니지는 올 2월 `비전 엔진 8` 을 발표하면서 한국 진출을 선언했으며, KGC 2010 이후 곧바로 한국 지사 오픈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니지의 펠릭스 로켄 총괄본부장은 "PC와 콘솔 게임을 지원해 온 우리의 역사로 볼 때, 비전 엔진은 아시아, 특히 한국 게임 개발자들의 요구사항에 매우 적합한 엔진이다. 이번 서울 사무실 개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아시아와 한국 지역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한국 시장에 트리니지의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KGC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 라고 밝혔다.
`언리얼 엔진` 의 에픽게임스와 `크라이 엔진` 의 크라이텍에 이어 3번째로 한국에 진출한 게임 엔진 개발업체 트리니지의 한국 지사는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업 및 기술 지원을 주로 담당할 예정이다.
- 출시 4개월 만에, ‘마라톤’ 총괄 디렉터 번지 퇴사
- [숨신소] '압긍' 받은 밀실 살인 추리게임, 머메이드 마스크
- 숨바꼭질 화제작 ‘멧챠 카멜레온’, 신규 맵 그리스 추가
- [인디言] 중증 디스크로 누워서 개발 중인 덱빌딩 로그라이크
- 신규 유물·밸런싱 포함, 슬더스 2 신규 패치 적용
- "실물 패키지 없어져도 괜찮아" 새 활로 찾은 日 게임매장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8월 중 테스터 모집 시작
- 엔비디아, AI 합성 영상 판독하는 미디어용 서비스 공개
- 갓 오브 워 실사 드라마, 크레토스 배우 부상으로 교체 결정
- [gamescom 26] CDPR, 위쳐 3 신규 확장팩 정보 공개한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