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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 2010 공식 로고
세계 e스포츠계 연말정산, World e-Sports Masters (이하 WEM2010)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를 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항저우전자과학기술대학에 운집한다.
매년 중국 항저우에서 펼쳐지는 WEM은 올해가 3회째로 항저우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다. 올해에는 한국의 FPS게임인 크로스파이어(네오위즈게임즈 & 텐센트 퍼블리셔, 스마일게이트 개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카운터스트라이크1.6(밸브코퍼레이션)과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과 함께 총 5일간의 일정 속에 대회가 진행된다.
지속적인 성장세로 해외시장에서의 장기 성공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크로스파이어`가 이번 WEM의 정식 종목에 추가되어 중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WEM은 보다 다이나믹한 경기 진행을 위하여 대회 방식과 일정을 조정하였으며 총 상금이 전년도 대회보다 늘어난 12만5천 달러로 더욱 더 불꽃 튀는 세계 최정상들의 각축전이 기대된다. `크로스파이어`와 `카운터스트라이크1.6`은 8팀씩 본 대회에 참가하며,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은 세계 최고수 8명이 참가하여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WEM 2009는 PPTV 2010년 1/4분기 e스포츠 VOD 인기순위 1위에 랭크되며 킬러 콘텐트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 하였다.
2010년의 대미를 장식할 WEM 2010에 출전하는 게임 마스터들은 아직 최종 확정 전이지만 매년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의 빅 매치로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11월, 올해 최고의 e스포츠 축제의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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