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자사가 개발하고 NHN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아틀란티카’의 ‘GNGWC 2010’ 남미 지역 본선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브라질 상파울로 에스파코 브루클린에서 열린 이번 남미 지역 본선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명의 선수들이 각축전을 벌였다

엔도어즈 자사가 개발하고 NHN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의 ‘GNGWC 2010’ 남미 지역 본선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한국 시간 10일) 브라질 상파울로 에스파코 브루클린(Espaco Brooklin)에서 열린 이번 남미 지역 본선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명의 선수들이 각축전을 벌였다.
참가한 12명 중에는 4인 가족 유저와 약혼한 커플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커플 유저인 ‘harumityan’과 ‘Ratoness’는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선전을 보였으나 아깝게 둘 모두 패배해 3?4위 전에서 만나게 되었으며, 남성 유저가 여성 유저를 2연승으로 격파해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Rodrigo’와 ‘Francisco’는 1승씩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3대 2로 ‘Rodrigo’가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우승자 ‘Rodrigo’와 준우승자 ‘Francisco’는 같은 길드 소속으로 평소에도 자주 대결을 펼칠 만큼 아틀란티카에 대한 열정이 깊은 유저로 오는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북미지역 본선을 시작으로 유럽, 대만, 남미 지역 본선을 거쳐 이달 말에 한국 지역본선을 끝으로 오는 11월 한국 지스타에서 최고의 피날레인 그랜드 파이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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