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이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블리자드에서 개최하는 단일 게임쇼이긴 하지만 그 스케일과 이날에만 공개되는 깜짝 이슈 덕분에 전세계 언론및 게이머들의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되었죠. 작년 블리즈컨에서는 마이크모하임이 오프닝세레모니에 참석해 “블리즈컨 인터넷 입장권 판매가 예매 시작 30초 만에 매진됐다.”고 말해 은근히 블리즈컨의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관객들은 열광했고 블리자드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디아블로3 신 캐릭터인 ‘수도사’,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세번째 확장팩인 ‘대격변’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 테란 싱글플레이를 차례로 공개했죠.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이슈가 블리즈컨을 뜨겁게 달구게 될까요? 게임메카에서는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와 루머를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놀랄
준비 되었습니까
디아블로3 마지막 신규 캐릭터, 아마존? 팔라딘?
국내는 물론 전세계 외신들도 블리즈컨에서 공개될 것으로 유력하게 보고 있는 것이 바로 디아블로3 마지막 신규캐릭터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는, 의술사, 야만전사, 마법사, 수도사 4종으로 주요 언론에서는 전작에 등장했던 ‘아마존’을 유력 후보로 점치고 있습니다. ‘팔라딘’ 역시 작년 블리즈컨 전까지는 1순위 후보였는데 수도사가 등장하면서 플레이 타입이 겹친다는 이유로 등장 여론이 한풀 꺾인 상태죠. 네크론맨서도 마찬가지 이유로 의술사랑 겹쳐 배제되었습니다. 네크로맨서 플레이어로서 매우 아쉬운 일인데요. 혹시 또 모르겠습니다. 디아블로2 확장팩 캐릭터인 드루이드와 어쌔신 둘 중 하나가 등장할 지도요. 아니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수도사나 의술사처럼 디아블로3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올지도 모를 일이죠.

▲디아블로3에서는 캐릭터, 남녀 모두 선택해
고를 수 있다

▲5번째
캐릭터로 무엇이 나올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
블리자드, 미공개 차기작 발표, 워크래프트4? MMOFPS?
매년 등장하는 떡밥이지만 알고도 낚여볼 만 한 건 블리자드 게임이기 때문이겠죠.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현재까지 블리자드 ‘입’을 통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블리자드는 신작을 개발 중에 있다는 것. 그 신작은 현재 블리자드가 보유하고 있는 IP(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게임이라는 것. 블리자드 최고운영책임자 폴 샘즈가 이 신작에 대해 세계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것 입니다.

▲재미없으면
시장에 내놓지 않는다는 모토를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로 실천했던 블리자드
이와 관련된 루머를 소개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래도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이 장르가 ‘MMOFPS’가 될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이제는 생소할 것도 없는 장르죠. 국내에서는 ‘헉슬리’, 해외에서는 ‘타뷸라라사’가 MMOFPS를 표방하고 등장했지만 한번 쓴 잔을 맛본 뒤입니다. 모두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평을 받은바 있죠.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스타크래프트 온라인’의 등장에 무게를 실었는데 폴 샘즈의 발언 한방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제법
그럴싸 했지만 재미가 없었다
워크래프트4 소식 역시 블리즈콘이 다가오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한 루머 중 하나입니다. 계속 소문은 돌고 있지만 다른 루머에 비해 묻히고 있는 이유는 스타크래프트2가 아직 두 개의 확장팩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겠죠. 영리한 블리자드가 굳이 동일한 장르의 게임을 만들어 유저를 나눠먹기 할 필요가 있겠느냐가 현재 여론의 중론입니다. 또, 폴 샘즈가 나서서 현재 보유중인 IP가 아니라고 말했으니 가능성이 희미해지는 편입니다. 설령 만들고 있더라도 시장에 선보이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어쩌면 워4는 저보다 제 아들이 사서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조금의 소식이라도 들려 온다면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기쁜 일이겠죠.
▲워크래프트4의
등장은 게임성 못지않게 워크래프트 스토리 변화도 주목하고 있다.
새로운 트래일러 공개, 와우 대격변? 스타2 확장팩 저그편?
와우 대격변 국내 발매일이 12월 9일로 정해진 까닭에 와우저들은 이번 블리즈컨을 통해 대격변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는 게 아니냐라는 기대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언제나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구사해왔죠. 불타는 성전때는 ‘일리단’을 전면에 내세웠고, 리치왕의 분노에서도 ‘아서스’와 그의 죽음의 부대를 통해 영상 가득 리치왕의 카리스마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대격변의 주인공은 ‘데스윙’인데요. 만약 공개된다면 과연 이 두 주인공보다 얼마나 더 강력한 포스를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일러스트를
통해 의인화된 데스윙과 알렉스트라자
스타크래프트2 저그편 역시 가능성 높은 후보로 손꼽힙니다. 굳이 트레일러 영상은 아니더라도 저그편 ‘군단의 심장’의 정보 공개 여부도 팬들의 큰 관심사항 중 하나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를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지막 미션에서 저그 여왕 캐리건의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습니까. 이번 작품 ‘자유의 날개’에서는 테란 스토리에 초점이 맞춰진 까닭에 저그 스토리를 자세히 알 수 없었는데 저그편 영상이나 정보가 공개된다면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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