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비행기로 인천 공항을 떠나 애너하임으로 출발한 두 선수는 GSL OPEN 시즌2 본선 일정에 많이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위해 대기하는 시간에도 잠시도 쉬지않고 노트북을 놓지않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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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대기 중인 김원기(좌), 임요환(우) 선수 모습 (연인 김가연의 오른손 특별출연)
블리자드에서 개최하는 게임쇼 `블리즈컨 2010`의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경기를 위해 `김원기`와 `임요환` 선수가 20일 오늘 미국으로 출발했다.
오후 3시 비행기로 인천 공항을 떠나 애너하임으로 출발한 두 선수는 GSL OPEN 시즌2 본선을 치루는 빠듯한 일정으로 많이 지쳐 있음에도 밝은 모습이었다. 양 선수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위해 대기하는 시간에도 노트북을 손에서 놓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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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도 노트북을 놓지 않는 두 선수 (연습하는 거겠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22일부터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0`에서 김원기와 임요환 선수는 `꿈의 대전`이라 불리는 이벤트 경기를 갖게된다. 그래텍의 스타2 리그 GSL의 시즌1 우승자인 `과일장수 김원기` 선수와 스타1의 최고 프로게이머였고 스타2로 전향하여 최근 멋진 경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제 임요환` 선수가 스타2 최강자를 놓고 승자를 가리는 빅 대결이 펼쳐지는 것이다.
양 선수는 현지에 도착하여 적응을 마친 후 한국 시간으로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특별전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블리즈컨 2010 라이브페이지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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