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3월 첫 주에도 변함없이 판매순위 정상

과연 디아블로 2의 아성을 무너뜨릴 만한 게임은 없는 것인가?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제 2의 국민게임으로 거듭난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가 3월 첫째 주에도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으로 기록되었다. 과연 디아블로 2의 아성을 무너뜨릴 만한 게임은 없는 것인가?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제 2의 국민게임으로 거듭난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가 3월 첫째 주에도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으로 기록되었다.

이는 신세계I&C(E마트)와 위자드소프트(롯데 마그넷), 게임DC가 집계한 3월 첫째 주 PC게임 판매순위에서 밝혀진 사실로, 수개월동안 1, 2위를 차지했던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와 ‘디아블로 2’가 변함없이 1, 2위를 독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디아블로 2’의 독주에 대해 “현재 국내 PC게임시장은 가뭄에 콩 나듯 드물게 신작게임이 출시되고 있으며, 그나마도 마땅한 인기 타이틀을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점점 위축되어가는 시장상황에서 ‘디아블로 2’를 뛰어넘을 만한 대작 타이틀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3월 첫째 주 PC게임 판매순위에서는 10위권 내에 큰 변화 없이 지난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으며, ‘엠파이어 어스’와 ‘하얀마음 백구 업그레이드’, ‘메가맨 X5` 등이 소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3월 첫째 주 PC게임 판매순위★
1위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2위 디아블로 2
3위 마그나카르타
4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5위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
6위 탑블레이드
7위 엠파이어 어스
8위 하얀마음 백구(업그레이드)
9위 피파 2002
10위 메가맨 X5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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